<20240810 난 평생 한번도 투자나 돈을 굴려 재산증식을 해 본 적이 없다 돈 들어오면 쓰고 없으면 안 쓰고 살았다. 고로 이 내용은 사실이지만 투자 재산증식 이야기가 아닌 그냥 잡담이다>
은퇴자들 글 중에 많은 부분이 돈 걱정이고 가진 돈 증식에 관한 이야기다~ 몇 푼 이자 더 받으려고 물가상승 상쇄해 보겠다고 머리를 쥐어 짜고 어떤 분은 목숨과 같은 노후자금을 불린다고 위험에 배팅하기도 한다~ 멍청하긴~
여기 하나 방법이 있다~
뭐~ 내가 아는거 다른 은퇴자 분들이 모르는게 있것나~
미얀마(양곤)으로 들어가자~
패닉 상황이지만 세계인이 거주하는 양곤은 안전하단다~ 많이 덜 들어 가시고 돈을 보내고 있다~
국민소득 1,000$ 동남아 최빈국, Panic 상황~
$당 1,350쟛 하던 환울이 어제 현재 사설기준 5,850쨧을 찍었다~ 6,000 고개도 갔다 왔단다 곧 4배가 될거다~
20240810 6000찍었네~
미얀마(양곤기준) 일 최저임금이 5,800짯 4.3$에서 1$도 안되게 바뀐거다~
일당, 하루 최저임금 말이다~
한국 57$ 대비 1/57로 바뀐거다~
가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조그만한 사무실 하나 차려라~
달러를 선금으로 받고 싸게 줘 버려도 된다~
현지 앙등하는 물가 수준을 고려하고 외국인이라 눈탱이 맞는거 고려해도 한국과 비교해 5배 가치로 소비가 가능 할거다~ 누가 1$=5,850쨧 까지 생각 했겠나?
4,500대에서 많이들 송금해서 쟛을 챙겨 두더만 배아프 것다~
25L백팩 하나 메고 떠나야 것다!!!
다시 한번 야그 하는데 이건 그냥 잡담이고 뭐든지 선택은 본인 몫이다~
장난치는 눔 덜도 전부 보따리 싸가 양곤으로 가그라~ 나이 먹어 거동도 불편한데 생활 가사도우미1, 간병인 주, 야로 도우미 3명 정도 고용해 편히 살아라~ 인생 뭐 있나~ 4,000쟛 일 때 작성된 글이니 감안하고 보시길~~~https://m.blog.naver.com/hzzhang/22343619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