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San clemente 가서 피어에 있는 피셔멘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피얼에 가서 두어시간 넘게 던지는데 입질도 없으니 아들이 집에 가자고 해서 돌아옴. 결과는 꽝. 저 옆에서 딱 한마리 낚더라 ㅋ막짤은 우리집 담장 위 를 밤새 왔다 갔다 하는 파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