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lbe.com/view/11500236327?c=11500285241#comm_11500285241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중생님들은 '나'라는 절대 존재가 있다고 착각하고살아가지만 사실 '나'는 자성이 없고환경을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짐으로써 일어나는 느낌-생각-마음의 움직임-식별 탐욕,조급함,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중생님들이 만나는 사람들이 곧 중생님 그 자체인것입니다.따라서 조폭,백수,도박꾼,술꾼 등은 아예 만나지않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예외가 있습니다.삼라만상 주변환경-색성향미촉법을 원인으로 일어나는 수상행식,탐진치라는 연기와'나'가진실상이 아님을 보는 본좌와 같은 부처들이 바로 예외입니다.악귀에 씌인 중생님들과 엮여도 미혹과 거짓,죄악에 물들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