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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새끼 적반하장 김진형의 마인드 알려준다
익명_b5d326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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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수할때 고등학교 동창 독서실 총무알바 하던새끼인데
독서실 비용 잘 모르는 하루이용하는 애한테 값올려서 받고 횡령하고
그새끼 애비가 와서 따질거같으니 막 핑계대고 나한테 카운터 30분 봐달라하고
아무튼 몇천원 몇만원에 목숨거는 거지새끼가
나보고 모솔아다라고 놀리질않나
지네 할아버지 죽었는데
거기다가 파티라도 하는마냥 지친구들을 불러모으고 지랄하길래
한번 가서 일 도우고있는데
이년 엄마는 내얼굴보고 어우 너는 공부 더욱더 열심히해야겟다 이 ㅈㄹ하고 저기있는 지들 친척은 부장검사야~ 이 ㅈㄹ하질않나
심지어 내가 이새끼 친척한테 서빙을 하고있는 씨발같은 상황에서
니 복장이 그게 뭐냐고 지네엄마랑 쑥덕거리더니
피곤하지? 집에 가야지? 하더니 지 중학교때 친구들 더 올거라고
당시 택시비 3만원 줘서 날 보내버리더라 아니 그럼 씨발 20살짜리가 풀정장 차려입고 오길바랐던건가?
부조금은 다른놈이 같이 걷어서 내자길래 그새끼 줬는데, 아마 제대로 내지도 않은듯
암튼 택시비 1만 2천원 정도 쓰고 남은거 얘가 맨날 밥안쳐먹고 있길래
도시락사다가 주니깐
이새끼 하는 말이 야 너 우리엄마한테 돈받았따고 막 쓴다? 이 지랄 생색을 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애비애미는 돈도 없어서 저 돌아가신 할아버지집에 가족이 단체로 기숙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독서실에서 횡령하는 새끼한테 저딴 소리들었다
좆같아서 독서실 나오면서 이새끼 손절했는데 이새끼도 같잖은 이유로 나 손절할려고 하고있어서 그게 더 기분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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