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거울 비춰서 보면 눈으로는 도저히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오른 견갑 아래가 뭔가 걸리는 느낌 남..
예를들어 팔을 올린다던지 렛풀다운 자세 잡으면
견갑 아래가 뭔가 근육 뭉탱이가 어디 서로 걸리는거 같기도 하고..
이건 헬스장 다니기 한 1~2년 전 부터 그랬는거 같은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