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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마사지가 존나 케바케인 이유.(스웨디시 썰)
녹차만마시는새끼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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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섹스도 좋지만, 삽입보다 다른 것들을 더 좋아하는 일게이.
키스, 보빨, 가슴 만지기, 똥꾸멍 만지거나 빨기 등등 좋아함
그래서 섹스 안되도 괜찮다라는 마인드로
스웨디시 시도.
첫번째 스웨디시.
12
에 예약하고 들어가니까, 카운터에 20대 초반 정도에,
젊고 키 큰 여자가 있음. 마스크 썼지만 이쁨.
그 카운터 여자가 방 소개 해주면서
샤워하고 기다려 달라고 함
누가 들어올까... 하면서 방 둘러 봄
샤워실 등 시설 좋고, 넓고,
물다이에도 투명장판 같은 거 깔아놔서 촉감도 딱 좋음
(이런 느낌인데, 이것보다 더 크고 깔끔함. 초 같은 것도 켜놓고 분위기도 좋음)
아까 그 카운터 여자가 들어옴
'오 예~' 하면서 등판으로 누움.
1시간 반 코스로 진행
등판으로 누워 있을 때, 뜨거운 오일로 문질문질 하더니
서서히 똥꼬랑 부랄 스치듯이 만져줌
물다이 뚫을 기세로 꼬추가 커짐
근데 이때까지는 그냥 손등, 손바닥으로 스치듯이 만져줬는데
시간 조금 지나니까 손가락으로 의도적으로 만져줌
그러니까 '와;; 존나 신세계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근데 문제는 이게 조금씩 안달나게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기계적으로 계속 만지다 보니까
감흥을 잃고, 점점 꼬추 작아짐
한 시간이나 남았는데,
벌써 이러니까 심란해지고 뭐 더 없나 하게 됨
그러다가 앞판으로 돌라고 함
무언가 다를까 싶었는데...
뒷판보다 별로...
꼬추도 안만지고
젖탱이도 빤쓰도 안보여줌
그렇게 무의미한 마사지가 지속.
시간 한 15분 남으니까, "서비스 해드릴까요?"
이럼.
해달라고 하니까,
처음부터 존나 힘들다는 티 내면서 대딸쳐줌
'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꼬추가 안섬.
가슴 보여달라고 함
근데 가슴은 3만원 더 받는다고 함.
옆에 있던 화분으로 머가리 뿌셔버리려다가
간신히 내 안에 있는 악마를 잠재우고 3만원 주기로 함.
가슴 깠는데, 갈색에 B정도라 상품성도 없는 거
뭘 그리 꽁꽁 감췄나 싶음.
꼭지 살살 돌리면서 애무하듯이 만지니까
인상쓰면서 아프다고 함.
옆에 있는 화분에 다시 눈길이 감.
꾹 참고 팬티, 엉덩이, 가슴 존나 만지면서 간신히 싸는데
중국인 쳐다보듯이 쳐다 봄
좆물도 찔끔 나옴.
발가벗은 채로
바지 걸어 놓은 곳으로 가서
3만원 주섬주섬 꺼냄. 그렇게 가슴 보여준 값내고
집으로 돌아옴.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서 번개탄 사려다가, 쌍쌍바 사먹는 걸로 합의.
두번째 스웨디시.
새벽 1시 반이 넘은 시점.
두 달 정도 지나니까, 그렇게 내상입고도
부랄이 또 꿈틀거림.
쓰레빠를 질질 끌고 나가서 편의점에서 돈을 인출.
거기는 절대 다신 안간다. 이번에도 좆같으면 다시는 유흥에 돈 안쓴다. 하면서
다른 스웨디시 샵에 예약없이 방문.
속으로 '일부러 내상 입고 유흥 끊는 사람도 있다던데' 하면서
존나 쿨하게 아무나 달라고 하려다가,
제발 서비스 좋은 사람으로 달라고 무릎 꿇고 빎.
나중에 알고보니 실장이 아니라, 거기 사장님이셨는데
서비스 끝내주는 관리사로 보내준다는 약속은 거짓이 아니었음.
일단 방 구조는 첫번째보다 안좋음
딱 요런 느낌?
샤워 끝내고 베드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강아지상 닮은 30대 초반 년이 들어옴
지금와서 보니까 괜찮은 와꾸인데,
첫번째 년이랑 비교하니까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음.
여기는 화분이 어디 있나 하고 두리번 거림.
뒷판으로 누워달라고 해서 누움.
동그란 구멍에 머리 쳐박고 있으니까.
스르륵- 소리가 한 번 들림.
그리고는
시작할 때 기본 마사지 5분 정도 있다고 말하고 마사지 시작.
종아리, 어깨, 등 살짝 압을 줘서 마사지 해줌.
나름 시원해서 기분 좋음.
그러더니, 이제
스웨디시 들어갈게요~
이러고 스웨디시 시작하는데
와...
씨발년...
내가 아직까지도 이 년 같은 관리사 찾느냐고 스웨디시를 못 끊음...
오일 바르는 거 없이,
종아리에서부터 시작 하는데
손가락을 오밀조밀 하게 모아서 간지럽히듯이
슬슬 만지면서 위로 올라옴
엉덩이 쯤 다다르니까 살짝 똥꼬에 스치듯이 지나가고
등판으로 직행.
근데 이거를 빠르게 하는게 아니라 한 5분 정도 타고 올라감
그리고 목이랑 어깨쪽에 다다르니까
갑자기 손이 아니라
혀로 목,어깨,귀 이런 순으로 빨아줌.
여기서 이미 홍콩감
그리고 나서
오일 묻히고 똥꼬랑 부랄이랑 만져주는데
손목에 WD-40 뿌렸는지
스냅이 존나 부드러워서
기둥-부랄-똥꼬 만질 때 손목이 계속 돌아가면서 만짐
그 자체로 존나 헥헥 소리내니까
귀에다가 대고
'자기 흥분 했어?' 이러는데
존나 꼴림.
그렇게 조금 있다가
앞판으로 돌라는데
이 년은 이미 다 벗은 상태
추가금 없냐니까
웃으면서 없다고 함
다시 다리부터 시작하는데
무릎 부분을 입으로 존나 빨아줌.
나는 태어나서 무릎이 그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음.
근데 이때까지 계속 꼬추는 안빨아주는데
만져는 줌
그러면서 위로 올라오면서
'자기 꼭지에 조금 마크 나도 괜찮아?' 이래서
언능 내라고 머리채 잡고 내 젖꼭지 물림
근데 빠는 스킬이 전생에 지구 일등 창녀였는지
존나 꼴리게 잘 빰.
그렇게 또 헥헥 거리니까
웃으면서 꼬추 쪽으로 내려가는데
두 다리 올리고 똥꼬부터 부랄 꼬추까지 존나 정성들여서 계속 빨아줌.
적어도 5분 이상은 계속 빨아줌.
이러고 나서
이제 자기 몸에 오일 바르고
바디 타주는데
보지 쪽으로 꼬추 끼워넣고 졸라 맛있게 비벼줌
키스 해도 되냐니까
자기 아까 족발 먹었는데
양치질은 했지만 냄새 안날까? 이럼.
망설여지지도 않고
바로 아가리 잡고 키스 갈겨 버림
이후
가슴 수술해서 밥그릇 가슴이긴 한데
꼭지에 꼬추랑 귀두 비벼주고
69 자세로 보지 빨고 싶다니까
보지도 대줘서 그년 똥꼬 질내부, 소음순, 대음순, 클리토리스 다 빪.
너무 흥분해서
꼬추 넣고 싶다니까
처음으로 그것만은 안된다면서
비비는 것까지 허락받음
앞으로 보지 비비고
뒤로 돌려서 똥꼬에 비비고
자지 터질 것처럼 되니까
입으로 받아준다고 해서
입에다가 가져다 대니까
미끼를 문 물고기 마냥
내 꼬추 한 가득 머금고 놔줄 생각을 안함
입에 문 상태로, 한 손으로는 대딸쳐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부랄, 똥꼬, 꼭지 요리조리 만져줌
그러니까 너무 꼴려서 와!! 하면서 싸는데
ㄹㅇ 미친 년인게
그냥 뱉는 게 아니라 그 상태로 입 벌려서 정액 머금고 있는 거 보여줌
그리고 마지막에 샤워도 같이 해주는데
똥꼬, 부랄 꼬추 오일 하나 없이 다 닦아줌
샤워 끝나고 담배 한 대만 달라길래
같이 맞담 피고 나감
이후 또 가보고 싶어서
2주의 텀을 두고 가봤지만
이미 사라진 이후...
곧 스승의 날인데,
진짜 한 번 다시 찾아뵙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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