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달리기나 타사이트에 등록된 푸잉떡건마들은 보통 실장이 가능한 서비스까지 친절히 안내하니깐 그냥 실장한테 다이렉트로 물어보면 되고,
마통에 등록되있는 일반푸잉로드샵들은 매니저랑 쇼부봐야함. 자이제그럼 일반로드샵 기준으로 내 10년치 내공을 기반으로 경험담을 써볼게우선 로드샵에서 놀때는 일단 니가 심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야되. 쇼부 볼때 니가 을이되면 보통은 호구가로 잡혀서 돈내고 슬퍼하지. 물론 그만한 얼굴과 몸매면 더내도 아깝지 않지만, 정상적으로 싸고나서도 현타가 오는데 하물며 국민가격 이상 내고 못즐기면? 진짜 내가 휴게가지 왜 건마왔어?라고 후회하지ㅜㅜ순서로는
1. 업소마다 다르지만, 방안에 개인샤워실이 있는지 확인하고(선택사항, 나는 마사지들어가기전에 주요부위 씻고 들어가니깐 좋고, 서비스시작할때 매니저도 씻으라고 말하기가 편해서, 마사지받다 좋으면 연애까지 할 생각으로 가는거면 개인샤워실 있는 로드샵 주로 가, 없는 업소면 나는 핸플까지만 생각하고),
2. 다음으로 카운터 실장님(그냥 서비스로 사장님이라고 불러줌)에게 보통 여긴 젊은애들은 몇살까지 있냐고 물어보면서 가장 젋은 애나 이쁜애로 넣어달라고 전화로 물어보거나 가서 앞에서 대놓고 이야기해. 게다가요즘 마스크써서 물어봐도 안쪽팔리자나 ㅋㅋㅋ
3. 들어온 매니저랑 조금씩 태국어로 이야기하면서(보통 여긴 쌔게, 여긴 살살, 너 잘한다 이런 몇마디라도 일단 태국어로 ㄱㄱ, 간보다가 영어좀 하면 영어로 넘어가고) 마사지에 집중해4. 아로마끊으면 보통 등할땐 살짝 팬티 벗기고, 하체로 넘어갈때 오빠 이거 벗을래? 물어보는 푸잉도 있고, 걍 벗기는 놈도 있고, 팬티 다시 올리고 건전하게 하체 마사지하는 가지각색인데, 여기서 벗기는 푸잉이면 일단 백퍼 파워밀당. 건전하게 마시자하는 푸잉은 살짝 포기하고 얼굴이랑 몸마음에 들면 다음에 한번더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경건한 마음을 가져5. 나는 허벅지가 성감대라서 뒷판 아래 마사지 들어가면 서서히 내존슨이 올라오는데, 뒷판 다끝나고 돌아누우라고 할때 발기된 모습 보여주면, 백퍼 서비스할꺼냐고 물어봐~ 나는 내가 서비스 얼마냐고 먼저 선제시 안하고(보통 꼴리면 휴게나 오피가지 건마는 걍 마사지가 주목적으로 놀러가는거니) 푸잉 딜 들으면서 들어가는 타입인데, 2010년 중반엔 부끄러워하는 푸잉도 있고 재밌었는데, 요 근래 몇년전부턴 푸잉들도 돈독올라서 발기상태 보여주면 백퍼 다 서비스 할거냐고 물어보더라, 여기서 단계4에서 팬티벗기는 푸잉은 무조건 한다고 생각하는 년이라, 내가 서비스 안한다고 하면 더 달라붙는 년임. 최대한 깎을수 있는 애들이고, 걍 정상적으로 하는 푸잉은 매너상 한번 물어보는 애들이라, 보통 안한다고 하면 ㅇㅋ 하고 마사지 해. 그럼 걍 즐기면 되 ㅋㅋㅋ6. 그리고 보통시세 핸플 3, 떡 5에서 니가 최대한 아끼고 싶으면 핸플 1, 떡3 부르면서 만원씩 깍는거고, 그냥 매니저 대충 이쁘고, 너도 걍 하고싶다는 마음들면 저 시세에서 놀면되고, 저시세보다 높게 제시하는 기고만장한 푸잉들도 있는데 그땐 걍 무시하면 아쉬운대로 저 가격 범위내로 들어옴. 근데 시간 30분이상 확보 안되면 나는 보통 싫어하고 다음에 할게 하는 편임. 그리고 며칠뒤에 다시가서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 하고 오는데, 정상적으로 마사지해주는 애들도 대충 내가 어떤애인지 대충알고(인성개쓰레기X, 매너남), 빻지도 않고,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니 나중엔 저가격에 오빠오빠하며 같이 즐기면서 놀거나, 한번했는데 시간남아서 두번부터는 공떡, 진짜 마음에들어서 여러번본 매니저는 처음부터 공떡해줄때도 있더라고. 결국 공떡을 노리는거면 건마도 얼마나 매니저에게 돈으로 관심을 주냐인것 같아. 어느 선을 넘으면 섹파느낌? 라인따서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노는것도 처음엔 저렇게 시작해서 관계를 맺으면되는데, 나도 몇번 푸잉데리고 밖에서 놀아봤는데 진짜 좋아하는건지 자기가 밥도 사주고 다해주데? 그니깐 내마음이 외국인 노동자로 온 푸잉들 불쌍해서 이건 아닌것 같아서 이젠 밖에서 만나는건 안해. 내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건마인데 단속걸릴일도 없는데, 역로진걸려서 맨날 내가 라인받아주는것도 힘들고, 굳이 밖에 데리고나가서 노는게 좀 그렇더라.아무튼 즐달하고, 한동안 외국인노동자 코로나감염이 심해서 안갔는데, 요즘 좀 잠잠해졌으니 백신맞았음 잘 놀아~아! 저런 노력들이기 싫고 돈없으면, 걍 휴게가 그게 마음편해 다만, 건마장점은 서비스 싫으면 걍 마사지받고, 상대적으로 긴타임에 쇼부만 잘치면 느긋하게 연애하다 올 수 있어서 가는거니, 그리고 마사지 너무 못하는데, 앞판돌았을때 서비스 물어보는 푸잉들은 카운터에 전화해서 이년 마사지도 못하는데 너무 밝힌다. 딴푸잉으로 바꿔달라고 해~처음엔 나도 미안해서 안하다가 발기도 안됬는데 터무니없는 서비스가 불러서 빡쳐서 홧김에 전화했는데, 생각보다 잘 바꿔주더라고? 나갈때 사장님도 다른손님들도 저매니저 평이 별로 안좋다. 뽑아놨는데 일 잘못해서 인건비주는게 아깝다고 푸념들어주면서 맞장구좀 쳐주고 앞으로 자주 올게요 하고 나왔었음. 그뒤로 내 레퍼런스기준으로 이건 너무 아니다 싶으면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하는데 10번중에 한번정도? 일정도로 드물긴해.또 생각나는건 마사지 받다가 팁주는건 니가 마사지를 잘해서 보답으로 주는거고 어떻게 공떡해볼려고 미리 선수치는건 하지마ㅋㅋㅋ 처음이야 먹혔지만 이젠 이방법도 오래되서게내도 인간이라 다 알아. 옛날에 나도 돈없을때 몇번 팁 선제시하고 말로 잘털어서 서비스 받을려고 해봤는데, 나중엔 실패가 많았고, 어떤푸잉은 빡쳐서 지가 내돈돌려주는 애도 있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