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만 가끔들림 나는 29살 181 53 멸치같지않은 멸치 히키대인기피증 앓고있는 중소기업 직장인
어제 오피스형 스웨디시를 감 딱 이쁜애가 있었음
귀여운스따일 웃는상 내가 직접본 여자중에 원탑 속으로 난 이상형을 찾았다 생각함
나는 쑥쓰러운 7년 히키경력에 여자랑 말섞은건 초딩때가 전부
막 대화시도해오는데 내가 말하다가 엑윽 쑥쓰러워하고 눈못마주치고하니깐 이상하게 쳐다봄 그러면서 계속 말거는데 얘도 말은 잘하는데 사회생활 초인게 티가나고 전기레인지에 담뱃불붙여도 되냐고 묻더라 흡연충이라 살짝 좆같았지만 바로 마사지들어감
아무튼 너무 귀엽고 쑥쓰럽고 얘기 날 만진다는게 감지덕지 근데 ㅁㅅㅈ는 ㄹㅇ 초딩보다 못하더라 그게 내게 더욱 순수하게 느껴짐
그렇게 아프고 미미한 마사지가 마무리단계에서 8분남았는데
내가 못쌈 그래서 내가 서서받는다하고 결국 안돼서
내가 걔얼굴쳐다보다가 얘도 내눈을 지긋히 맞춤 그래서 내가 바로
키스날림 그리고 얘옷 단추풀어서 가슴 확인하고 가슴 먹었다 그리고 계속 키스했는데 계속 받아줌 그러고 키스때니깐 우리 지금 시간다되어가는데 어떡해?.... 이러더라 ㅁㅊ 심쿵 나같은찌질이가 이쁜련 키스 원없이하고 가슴빨고 보만하고 애교섞인소리들으니꺄 싱쿵 그래서 지금 상사병걸려서 또 가서 볼지말지 고민 오늘 태풍오는데 단 하루만에 다시보기 그렇고 그렇다고 얘가 언제 그만둘지 모름 하 진짜 잘생긴새끼들은 이런애 쉽게 먀날거 아니냐 좆같다 정말 오랜만에 여자한테서 행복감과 돈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야욕이 불타오른다
얘들아 나 걔한테 또가서 전번따고 보험으로 생각하고 언제 한번 만나보자하면서 운동해서 몸키우고 돈 무진장 벌려는데 병신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