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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작가님을 논해 봅니다. 더불어, 쓰려고 했으나 쓰지 못한 박사논문에 대해서도.
한살이라도어릴때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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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작가님을 논해 봅니다
.
더불어
,
쓰려고 했으나 쓰지 못한 박사논문에 대해서도
.
국문학과에서 역사소설 전공한다고 하면 이분을 안 논할 수가 없죠
.
조선왕조 실록이
1
권도 번역이 안됐을 때
,
자유자재로 한학실력으로 사료를 접근하셨던 분
.
사실
,
대한민국 사회의 통념으로 보면
,
이 나이 돼서야 알 거 같애요
.
저는 사회생활 잘 못하는 겁니다
.
저의 사고방식은
20
대 때부터
(
사실
, 20
대 조선일보 편집부의 방향이 그랬죠
),
그냥 자기파벌 수식어구로 치는 미사여구가 아니라
,
정말로 좌파와 우파 서로 따로 따로 노는 파벌들을
,
예수 따름의 자세로 찾아본 속에서 성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을 찾습니다
.
즉
,
세상적으론 줄서지 못하고 눈치를 더럽게 못보는 사회생활 못하는 캐릭터일 수 있다고 봅니다
.
세상은 민정당 공화당 얽혀진 먹물들의 씨족라인
.
그리고 백낙청 원불교 촛불 사단 중심의 먹물 씨족라인
.
그렇게 섭니다
.
대부분의 역사소설 연구는 신봉승작가님의
1982
년 석사논문이 틀이 됩니다
.
찾아보면 알지만
,
복제에 복제에 복제
.....
그런데
,
신봉승작가님은 니들이 조선왕조실록 읽을 수야 있겠니
?
자신만이 자유자재로 실록을 읽는다는 것을
,
당시 이병도 실증사학 프레임으로 굉장히 높였습니다
.
저는 붕당정쟁으로 박살이 나는 민초들의 삶을 통해서
,
요즘 식으로 말하면
‘
춘추
’
경전의 영남유학식 읽기와 현상학적 시각의 접변이라고 할까요
?
그런 식으로 봅니다
.
과거 조선유학사에서 십자가 신앙의 흔적일 수 있는 부분일 겁니다
.
역사소설은 사료를 적용했다는 실증주의가 목적이 아니라
,
마을을 바로세우는 기능에 목적이 있다
.
신봉승작가님은 참고로
‘
박사모
’
였습니다
.
그렇게 두 번 뵙고
,
한번 실제로 본인이 찾아가서 직접 물어본 적 있어요
.
실증주의 강조가 아니라
‘
미학적 접근
’
은 어떻게 바라보냐
?
매우 긍정적으로 보셨습니다
.
그러나
,
그것은 자신이 출강하는 학교에서 막판에 그냥 학위 더 줄까
?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 겁니다
.
예수님 믿고 나서
,
한없이 억울했던 시간들이 억울하지 않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과거와 다르게 거듭나고
,
과거의 모든 기억이 주님을 영접한 이후로 다시 새롭게 쓰여집니다
.
저는 페친분들게 본회퍼의
‘
윤리학
’
에서의 판단
.
조상숭배종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별개다
.
는 판단이 맞다고 이야기합니다
.
어설픈 중국경전 아는 체는 아니다
.
그야말로 그래요
.
고린도전서
12
장도
14
장도
15
장도 모르고
, 13
장을 트윈폴리오 복음성가를 통해 아는 실력으로 고린도전서
13
장을 논하는 것과
, 12
장
~14-15
장을 논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
붕당으로 꼭대기를 만들고
,
일가를 만들고
.....
도대체 왜 그래야 하나
?
예수님을 믿고 삼위일체 성령 공동체를 하나님 뜻다라서 만드는 일이 맞지
.
다
,
이해가 가요
.
붕당을 만들면 붕당을 관리하고
,
세세한 디테일의 헌법의 학문의 자유는
,
소홀하다가 자신을 위하여 출강하는 학교에 등록해서 학위장사로 잘 도와줄려나
?
씨족신앙은 이웃을 못 봅니다
.
예수님의 이웃사랑의 계명을 못 지킵니다
.
조상숭배종교라는 종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나야 봅니다
.
신봉승 작가님은 전공관련으로 저술 많이 보다가 실제는
3
번 보았고
,
만난 시간은 그분평생에 단 한시간이라
,
그분은 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봐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저 같이 기억하는 사람이 하나 둘이겠어요
?
예수 믿기전에 알만큼 아는데
,
오직 복음에만 머물면 안되겠니
?
바울의 그런식으로 기록된 성경본문들이 스쳐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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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기자는 논객 고려장을 할 단계가 지났다. 딱, 조선왕조 사극 붕당편 작가. 이런 것은 신봉승 작가에 맡겼어야지.
추천 0 · 댓글 0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게 김용삼 기자 하는 모습, 전두환 때 문화방송은 '조선왕조 500년 사극'의 신봉승 작가 시대였는데, 이때 모방임.
추천 4 · 댓글 0
역사소설/사극에서 이 분야의 가장 선구자는 박사모 회원이었던 돌아가신 신봉승작가님. 그런데 이분의 실증주의는 실제 작품에서 논해지는 핵심메시지는 포착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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